롱런 잉글리시 루이스

지금 넷플릭스 보고 있는데 추천해 준 영화 말고 미드 중에서는 영어 공부할만한 게 없을까?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다면 GO! 넷플릭스 미드 중에서 어떤 미드가 좋을까 고민을 해봤는데요 저는 이 미드가 좋았네요. 바로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입니다. (How i met your mother) ​ 이거 보신 분들도 있을 수도 있고, '프렌즈'랑 헷갈릴 실 수도 있겠네요. 프렌즈보다는 뒤에 시작한 드라마이고, 시즌 9까지 방영되며 결말을 맞은 드라마죠. 간략한 설명을 드리면, 테디라는 주인공이 어떻게 아내를 만났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그 안에 많은 에피소드로 풀어나가는 거죠. ​ 제가 이 미드를 추천한 이유를 말씀드려 볼게요. 1. 일상의 에피소드 미드가 어떤 게 좋을지 고민했을 때, 가장 중요..

학원을 다니기도 고민되고, 그렇다고 인강을 듣기에도 고민이 되고 지금 넷플릭스 보고 있는데 혹시 여기선 영어 공부하기 좋은 건 없을까?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다면 GO! 미드 혹은 영화 소개해 드리기에 앞서, 이 다큐를 더 먼저 소개해 드리는 게 맞을듯해서 먼저 알려드려요. 이 다큐 경우는, 필이라는 분이 여러 나라의 도시를 다니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그 도시의 음식을 즐기는 다큐예요. 한국에서는 서울 편이 들어 있기도 해요. 떡볶이를 먹는 장면도 볼 수 있네요 ㅋㅋ ​ 제가 이 다큐를 추천한 이유를 설명을 한 가지씩 설명드릴게요. 1. 표현과 발음 미드나 영화보다 다큐를 먼저 소개드린 이유이기도 한데요. 먼저 여러분이 듣기에 어려움이 좀 덜한 거 같아요. 이 다큐 경우에는, 필의 발음 등이 굉장..

지금 넷플릭스 보고 있는데 다큐는 재미가 별로 없는 것 같고 영화 중에서는 영어 공부할만한 게 없을까?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다면 GO! 넷플릭스 영화 중에서 어떤 영화가 좋을까 고민을 해봤는데요 이 영화를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바로 '인턴'입니다. 이 영화 많은 분들이 보셨을 텐데요. 제가 이 영화를 추천드리는 이유를 이제 설명드릴게요. 1. 정갈한 언어 '인턴'이란 영화를 안 보신 분들을 위해서 상황 설명을 간략하게 할게요. 기본적으로 회사 내에서 이뤄지는 영화라고 보시면 돼요. 그러다 보니 기본적으로 다른 영화들처럼 욕이나 슬랭 등보다는 좀 더 정갈한 영어를 사용하곤 해요. 그리고 주인공인 로버트 드 니로 배우가 하시는 말들이 정감 있기도 하고요. 딱 어떤 부분이 좋다고 장면을 띄어서..

개강이 얼마 안 남았는데 오픽 성적은 안 나오고 학원을 더 다녀봐도 점수는 그대로라면?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다면 GO! 오늘은 오래간만에 영어 시험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 해요. 여름 방학에 가장 많이 하는 게 영어공부 시기도 하고, 요즘은 말하기 시험(오픽, 토익 스피킹) 점수가 중요하게 작용하죠. 저는 오픽을 봤었고, AL을 받았었어요. 이때 그리고 이후 영어 회화 공부했던 방법을 고려해서 한번 이야기해볼까 해요. 1. 스크립트가 정답? 제가 해커스 오픽 10일 완성만을 들었을 때도 그랬고, 스크립트를 학원들에서 굉장히 잘 짜주죠? 만능 스크립트라는 식으로 짜주는 것도 있고, 주제별로 이런 스크립트로 연습하라고 유인물을 나눠주기도 하는데요. 정말 이걸로 하면 오픽 상위 점수(AL, IH) 나오는..

코로나에 좋아하던 여행도 못 가는데 영어가 필요한가? 코로나 끝나면 영어 공부 또 할 삘인데 지금 해야 되나?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다면 GO!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세계가 난리인데요. 심지어 변이 바이러스 까지 나와서 확진자는 더욱더 늘어가는 것으로 보이네요ㅠㅠ 이렇게 자가격리하고 어딜 가지도 못하는 시국인데 영어공부 꼭 해야 될까요? ​ 제가 드릴 말씀은 '지금 하셔야 됩니다' 이거예요. 그 이유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볼게요. 1. 시간이 확보된다. 솔직히 모든 일이 그렇듯,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어느 정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있다면 대부분 일정 경지까지 오른다고 생각해요. 그럼 시간을 확보하는 게 우선이긴 한 거죠. 지금 코로나 시국이고, 밖에 나가서 누군가를 만나기 어려운 상황이죠. 어떻게 ..

화해보려고 찾아보면 수많은 수업들이 있어서 놀라신 적 있나요? 도대체 나한테 맞는 영어회화 수업은 어떤 것인지 헷갈리시나요?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다면 GO! 오늘은 영어회화 수업 고르는 꾸러 팁에 대해서 몇 가지 이야기해볼까 해요. 솔직히 한국에는 영어회화 수업이 너무나도 많은데 그래도 여러분이 좋은 선택을 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1. 한국인 vs 외국인? 아마 회화를 고민하신다면 이 부분도 한 번쯤은 고민을 해보셨을 텐데요. 도대체 누구에게서 배워야 할까요? 한국인은 우리의 정서를 잘 이해는 하지만, 영어는 외국인에 비하면 좀 덜 할 수도 있을듯하고, 외국인은 영어는 잘할 수 있으나, 내가 잘 알아들을 수 있을지 고민들이 있을 거예요. ​ 여기서 제가 추천드리는 건, 초급 자라면 ..

뭐든지 잘하려면 습관 들이는 게 중요하죠? 도대체 영어 습관은 어떻게 들여야 영어 실력이 나아질까요?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다면 GO! ​ 영어를 잘해보고 싶어서 영어공부를 시작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될지에 대한 고민이 많을 텐데요. 영어 실력 늘리는데 습관 들이는 것만큼 좋은 건 없죠? 음.. 제가 생각해 봤을 때 두 가지 정도 습관이 좋을듯합니다. 1. 영어에 익숙해지기 이건 노래를 익히는 것과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외국인들이 BTS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따라 하고 익숙해지고, 그러면서 그 뜻을 알아가는 과정과 비슷해요. 결국 영어랑 친해져야 그다음에 영어를 익히는 데 도 도움이 되는 거죠. 우선 영어랑 익숙해지기 위해서 제가 추천드리는 건 영어 노래 틀어놓기 혹은..

성인이 되어서 영어를 잘하려고 할 때 어떤 부분을 고민하시나요? 영어 발음? 영어 문법? 혹은 영어 표현?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다면 GO! 한국에서 영어 잘한다라는 기준은 도대체 뭘까요? 토익 990점? 오픽 AL? 혹은 회사에서 영어 활용 업무? 도대체 어떤 걸 보고 영어를 잘한다라고 하고 또 노력하는 걸까요? ​ '영어 잘한다'의 생각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경험이 여러분 생각에 조금의 변화라도 일으킬 수 있을까 싶어 간략하게라도 말씀드릴게요. ​ 저는 한국에서 영어를 꾸준히 배웠고, 여러분들이 말하는 오픽도 AL로 제일 높은 점수도 받았어요. 근데 저는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하면서 항상 의구심이 있었어요. '내가 영어 잘하는 거 맞나?' 이런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고 항상 고민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영어 회화할 때 술술 나오는 것 같은데 왜 내가 하면 부자연스럽고 버벅거리는 것 같지..라는 생각을 하셨나요?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다면 GO! 영어 수업도 열심히 듣고 영어 숙제도 열심히 했는데, 왜 안될까요? 왜 아직도 버벅거리고 왜 아직도 어색한 걸까요? 아마 이런 생각 많이 해보셨을 텐데요. 저도 영어로 이야기도 해보고 화상 회의도 해보고 이럴 때 영어를 안저는 것은 아니에요..ㅋㅋ 그런데 그래도 남이 들었을 땐 자연스러운 템포에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들리곤 해요. ​ 아래 3가지 방법을 여러분과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요. 1. 주어, 동사 1순위! 제목에 주어 동사 보시고 얼굴 찌푸리지 마세요 제발... 여러분 괴롭히려고 하는 주어, 동사가 아니에요ㅋㅋ ​ 제가 제목을 저렇게 ..

영어가 맨날 재미없고 스트레스인데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일까? 내 관심사에서 영어는 없는 것 같은데 이렇게 재미없게 계속해야 되나..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다면 GO! 도대체 영어 어떻게 해야 재밌게 하는 것일까? 현실은 단어장을 달달 달, 모의문제를 달달 달, 스트레스를 달달 달 받으시죠..? 이런 퍽퍽한 현실에 소소한 재미라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고민해 봤는데요. 이런 방법들이 있을듯합니다. 1. 유튜브 여러분들 유튜브는 대부분 보시죠? 개개인마다 관심 있어하는 분야가 꼭 있을 것 같아요. Vlog, ASMR, 게임 등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을 텐데요. 예를 들면, 제 경우에는 VLOG나 ASMR 등을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된 영상을 틀곤 해요. 최근에 ASMR은 Alex가 하..